영진전문대 일본IT과, 졸업예정자 전원 日 취업 확정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는 내년 졸업을 앞둔 42명의 학생 전원이 일본 주요 도시의 유수 기업에 취업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의 주요 지역 IT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걸쳐 이뤄졌으며, 특히 도쿄에만 전체 채용 내정자의 85% 이상이 차지하고 있어 일본 취업의 중심지로서 도쿄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IT 분야 중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는 25명(60%), 네트워크 인프라 엔지니어 직무에는 17명(40%)이 각각 취업을 확정받아 다양한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채용 내정 회사를 살펴보면 라쿠텐모바일, 제이콤(JCOM), 교세라 등의 대기업과 은행에 9명, MIC, 스타티아 등의 중견기업에 20명, 종업원 433명의 IT기업인 SPIC 등에 13명이 취업을 확정해,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에 진출했다.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은 지난 16년간 일본 취업 특별반을 운영하며 총 623명의 취업자를 배출, 국내 대학 중 전무후무한 해외 진출 IT 전문가 양성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42명 전원 취업 내정의 성과 역시 18년간 축적된 일본 취업 노하우와 일본 현지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일본인 교수진의 강의, 대학 자체 및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재정적 서포트가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일본IT과는 전공 교육과 함께 일본인 교수의 일본어 무료 특강, 1대 1 면접 컨설팅 지원, 2학년 때 일본 현지 한 달간의 체험 연수 프로그램, 3학년 때 도쿄 현지 면접 연수, 교내 및 일본 현지 채용 박람회 참여, 후배사랑 장학금과 일본 ISFnet 기업 장학금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본 취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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