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학교, 일본 후쿠오카서 방사선기술 역량강화 연수 실시

광주보건대학교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방사선기술 분야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보건대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쿠오카 일대에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일환으로 방사선학과 재학생 대상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소속 광주보건대·대구보건대·대전보건대 방사선학과 재학생 30여 명과 교수 6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교와 산노병원을 방문해 일본의 최신 의료영상 장비와 방사선사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 시라이시 준지 교수와 시미즈 박사가 ‘일본 방사선 기술 교육 체계와 임상 적용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과 임상 연계 모델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최신 영상진단기기 운용 방식과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를 학습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였다.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임상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의료현장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경태 총장은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국제 수준의 방사선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