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시선에 갇힌 몸짓…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3월 아르코 대극장 무대
수 댄스컴퍼니가 신작 무용극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를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부터 8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감시 구조’를 신체 언어로 풀어낸 무용극이다. 개인이 감시받는 존재에서 스스로를 감시하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원형 감옥을 연상시키는 구조 속에서 실제 감시자가 부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