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에 사죄한 일본 석학 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일본 과거사 반성에 앞장서 온 성서학자 무라오카 다카미쓰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일본 그리스도신문은 13일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1938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난 무라오카 교수는 이스라엘 히브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경 히브리어의 강조 표현 연구로 국제 학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영국 맨체스터대와 호주 멜버른대, 네덜란드 레이던대 등에서 히브리어와 이스라엘 고대사를 가르쳤다. 2017년에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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