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일본서 선진 복지 연수 마쳐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일본의 고령·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사회복지과는 교토와 오사카 지역에서 진행된 ‘2025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1~2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이애재 교수가 인솔했다. 연수단은 일본의 지역 중심형 노인복지 시스템과 장애인 직업교육기관, 지역복지 조직화 사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현장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밀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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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건학 627주년…“전통 넘어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

성균관대학교가 건학 627주년을 맞았다. 1398년 조선 태조 때 설립된 성균관은 오랜 세월 동안 유학의 전당이자 학문의 중심지로 자리해 왔다. 오늘날 성균관대학교는 이 전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과 함께 성장하며 연구와 교육의 양 축을 넓혀왔다. 학교 측은 이번 기념 메시지에서 “성균의 정신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창조적 혁신과 학문적 성취를 통해 인류 공동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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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6개월 만에 손질…교사 업무 줄이고 정원 확대 추진

교육부가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불과 한 학기 만에 대폭 수정했다. 현장 교사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 호소가 반발로 이어지면서 제도 안착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교사들의 수업·지도 부담을 줄이고, 내년부터 교원 정원을 크게 늘리겠다는 것이다. 특히 교원단체가 강하게 문제 삼아 온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기준이 완화됐다. 현행 1학점당 5시간이던 예방·보충 지도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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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도쿄 도심 6구, ‘강남 3구’를 닮은 부동산 집중 현상

도쿄의 집값 상승세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도심 6구라 불리는 치요다구, 주오구, 미나토구, 신주쿠구, 분쿄구, 시부야구는 서울의 ‘강남 3구’와 비견되는 상징성을 갖는다. 도쿄 전체에는 23구와 여러 시 등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이 도심 6구는 경제·문화·정치의 중심지로,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이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도심 6구의 중고 맨션 평균 희망 매매가격은 70㎡ 기준으로 1억7030만 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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