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영칼럼 45> jky의 영어 이야기

– love의 변신 –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대변하기에 개인의 언어 사용은 그 개인에 관한 판단의 자료도 되지만, 그 개인이 속한 문화의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Culture difference(문화의 차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일종의 Culture shock(문화 충격)이 커진다. 테니스와 배드민턴 경기에서 0점을 love라고 한다. 테니스와 배드민턴 모두 0점에서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심판의 선언은 [love all, pl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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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IN 재팬’, 국경 넘은 웃음 실험…직관적 개그로 일본 관객 사로잡다

KBS 2TV가 21일 방송한 ‘개그콘서트 IN 재팬’이 한국과 일본 관객 모두에게 웃음을 전하며 K-코미디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도쿄 현지 공연장에는 재일교포와 한국 코미디 팬 등 약 1000명이 모여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무대를 즐겼다. 이번 무대에서는 ‘데프콘 썸 어때요’ 코너에 일본 개그맨 요시무라 타카시가 등장해 조수연, 신윤승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조수연을 두고 “일본 코미디언 데가와 테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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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이 보여준 K-브랜드의 기회와 숙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케데헌)가 한국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서울 남산타워 입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재현하며 사진을 찍고, 국립중앙박물관은 굿즈 품절 사태로 온라인 오픈런까지 벌어졌다. 이는 단순한 흥행이 아닌, K-콘텐츠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드러낸 사례다. 실제 수치도 이를 입증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케데헌 방영 뒤 외국인 관광객의 37.7%가 K-콘텐츠를 보고 한국 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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