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고흐도 매혹된 ‘가나가와의 파도’, 청주서 첫 전시

일본을 상징하는 목판화 걸작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충북 청주 국립청주박물관은 10일 일본 야마나시현립박물관과 함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후지산에 오르다, 야마나시’를 열고 이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쓰시카 호쿠사이(17601849)의 대표작인 이 목판화는 19세기 서양으로 건너가 모네와 고흐 등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작품으로, 현재 일본 신 1000엔권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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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착륙 충격, 조종사 실력 문제 아닐 수도”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려앉는 순간은 승객들에게 가장 긴장되는 장면 중 하나다. 지면이 점점 가까워지다 부드럽게 닿으면 기내 곳곳에서 “조종사가 실력 있다”는 찬사가 흘러나온다. 반대로 ‘쿵’ 소리와 함께 진동이 크게 전해지면 조종사의 미숙함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착륙 충격은 반드시 조종사의 실력과 비례하지 않는다. 항공 전문가들에 따르면 착륙 방식은 기상 조건과 활주로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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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일본 17개 기업 참여한 ‘2025 해외취업페어’ 성료

영진전문대학이 9~10일 복현캠퍼스에서 ‘2025 해외취업페어’를 열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온 전통으로, 올해는 일본의 IT·기계·전자·서비스 분야 기업 17곳이 참여했다. 해외취업반 학생 200여 명은 기업 설명회와 채용 면접, 특별 강연에 참여하며 전공 역량을 적극 알렸다.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으로 이어졌다. 오노 가즈오 핫코우오토메이션 대표는 특별 강연에서 “일본 기업은 직무 전문성과 더불어 성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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