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일본의 고령·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사회복지과는 교토와 오사카 지역에서 진행된 ‘2025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1~2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이애재 교수가 인솔했다.
연수단은 일본의 지역 중심형 노인복지 시스템과 장애인 직업교육기관, 지역복지 조직화 사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현장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밀착형 종합케어센터 ▲특별양호노인홈 ‘고향의집’ ▲커뮤니티케어카페107 ▲장애인 직업교육·취업 지원기관 ‘간바컴퍼니’ ▲지역복지조직화 사례지 ‘우토로마을’ 등이다.
또한 리츠메이칸대학교 사회복지 전공 교수의 특강을 청강하며 일본 개호보험 제도와 지역포괄서비스의 특징을 학문적으로 접했다.
학교 측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초고령사회 일본의 다양한 복지 모델을 배우고, 향후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