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오는 부처, 태국 불교미술의 정수…국립중앙박물관 ‘걷는 부처’ 전시 눈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에서 태국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걸작인 ‘걷는 부처’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걷는 부처’는 14세기 태국 수코타이 왕국 시대에 제작된 대표적인 불상으로, 일반적인 좌상이나 입상과 달리 한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치 관람객을 향해 다가오는 듯한 역동적인 자세는 태국 불교미술만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