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95학번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30년 우정 확인하며 성료

자랑스러운 95성균인상 수상식도 열려 1995학번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가 11월 8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95학번 100여명을 비롯해 유지범 총장, 차동옥 총동창회 총괄부회장, 선배동문인 93·94학번, 내년 30주년을 맞는 96학번 동문들이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95학번은 3월부터 매달 사전모임을 갖고 홈커밍데이 준비위원회(총괄준비위원장 이상호)를 구성해 이번 행사를 치렀다. 사회는 정현석·김은희 동문이 맡았다. 행사에서는 95학번 동기회 출범식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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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55만여 수험생 시험장 집결…킬러문항 배제 속 변별력 시험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응시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통합 체제를 유지한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 시 성적표가 발급되지 않는다.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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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양수목원,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전면 개방됐다. 이로써 안양시민들은 대학의 연구시설이었던 숲길을 시민공원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 동문이자 안양 지역구 국회의원인 ○○○ 의원은 “총장님을 직접 찾아뵙고 여러 차례 전면 개방을 요청해 온 결과, 드디어 시민들에게 문이 활짝 열렸다”고 밝혔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서울대가 국가 소유에서 법인 소유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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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21년째 임직원 자녀 수능 응원…4300명에 합격기원 과자 세트 전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 4300여명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과자 선물 세트와 손편지를 보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서울 플라자호텔 베이커리 블랑제리에서 특별 주문·제작한 ‘합격 기원 과자 세트’를 그룹 계열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가을 수능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들에게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왔다. 올해로 21년째 이어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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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예술, 서울예대가 답하다

서울예술대학교 이하유 센터장, ‘2025 안산시 대학 SDGs 포럼’서 발표 서울예술대학교 문화예술평생교육센터 이하유 센터장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평생교육’을 주제로 오는 11월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 안산시 대학 SDGs 포럼’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예술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 실천 사례가 발표된다. 이하유 센터장은 예술이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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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AI 인재 양성 위한 ‘CircleUp AI Academy’ 1기 모집

비영리 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이사장 장순흥)이 AI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CircleUp AI Academy’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 무료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소재 동그라미재단 오픈챌린지랩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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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일교류 말하기대회, 11월 22일 서울서 개최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일교류 말하기대회’가 11월 22일(토)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과 JETAA 대한민국지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재팬클럽과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등이 후원한다.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양국 참가자들이 상대국의 언어로 연설하며 공감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민간 교류 행사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은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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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와 흥사단 사상 재조명 포럼, 연세대서 열린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과 연세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제72회 사회인문학 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외솔관 526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도산 안창호와 흥사단 사상의 재조명: 그 형성과 변용에 대하여’다. 이번 행사는 도산 안창호가 1895년부터 약 3년간 연대유학 중에 습득한 근대 지식과 사상, 그리고 그가 창립한 흥사단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 산업화, 민주화 과정에 미친 영향을 학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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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사는 시대, 인간의 진로를 묻다

소순주 신작 『다정한 기계와 동행』, 교육전문가의 눈으로 본 2031년 AI 기술이 인간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2031년, 인간은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교육전문가 소순주 작가의 신작 소설 『다정한 기계와 동행』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단순한 공상이나 기술 예찬이 아니라, ‘AI의 감정과 판단, 윤리의 경계’를 섬세하게 탐색하며, 인간이 만들어갈 미래의 방향을 묻는다. 책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가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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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I 에이전트 서비스 시나리오 공모전 개막

행정안전부가 국민 참여형 인공지능 정책 발굴을 위해 ‘2025년 AI 에이전트 서비스 시나리오 공모전’을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상상과 AI 기술을 결합해 ‘AI 민주정부’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국민의 상상과 AI 에이전트로 AI민주정부를 열다’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AI 국민비서’ 서비스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행정 절차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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