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GA코리아, ‘2025 KINGO-GA 창업 경진대회’ 개최…총상금 3,500만원

성균관대학교 창업중심대학과 GA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INGO-GA 창업 경진대회’가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본선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11월 2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GA코리아 프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과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인천·서울 지역에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사업 중인 창업자이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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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14분 만에 궤도 진입 성공

우리 군의 정찰위성 5호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국방부는 “2일 오후 2시 23분쯤 정찰위성 5호기가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사는 오후 2시 9분,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이뤄졌다. 2단 추진체로 구성된 팰컨9은 발사 후 2분 18초에 1단 추진체가, 이어 23초 뒤 위성을 감싸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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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성료…‘지속 가능한 미래’ 향한 연대의 약속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천년 고도 경주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11월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회의는 ‘포용과 조화의 성장’을 주제로 열려, 팬데믹 이후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 첨단산업 협력, 공급망 안정화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이 논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막 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번영은 어느 한 나라의 성취가 아니라, 협력의 결실로 완성된다”며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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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가는 법”…이세돌이 전한 인간의 길

2016년 3월,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인공지능 ‘알파고’와 맞선 이세돌 9단은 4패 1승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이세돌이 진 것이지 인간이 진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 한마디는 패배의 변명이 아니라, 인간이 AI를 이겨야 한다는 간절한 바람의 표현이었다. 3패 뒤 맞이한 4국. 이세돌이 둔 68수에 알파고는 78수에서 버그를 일으켰다. 이세돌은 “5국에서도 같은 현상을 일으켜 이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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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X서경덕, K-스포츠의 힘으로 세계에 한국 알린다

아나운서 배성재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손잡고 ‘K-스포츠’를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이 영상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빛난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차범근 등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활약상을 담아 국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한류가 문화 중심에서 스포츠로 확장되는 시점에서, K-스포츠가 지닌 저력과 감동을 전 세계인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내레이션을 맡아 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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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안 국회 통과…“장애인 자립·사회참여 기반 마련”

국회가 26일 본회의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장애인의 생애 전반에 걸친 교육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번 법 제정으로 “그동안 일반 평생교육법 체계 안에서 운영돼 온 장애인 평생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새 법에 따라 교육부 장관은 5년마다 장애인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각 시·도지사는 이에 근거한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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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6·10만세운동 학술심포지엄, 100년 전 진실 향한 학문적 여정 이어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6·10만세운동 학술심포지엄’이 오늘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여섯 명의 연구자가 각자의 시각에서 새로운 자료와 해석을 발표했으며, 여섯 명의 토론자가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번 발표에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사료들이 공개되고, 운동의 주체와 지역별 전개 양상에 대한 참신한 시각이 제시됐다. 일부 연구자들은 일제의 통제 아래에서 이루어진 학생운동의 조직적 특징과 민족운동 네트워크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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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 EXPO 2025’ 대구서 개막…357개 기관 혁신 성과 한자리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시,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산학연 협력 엑스포(EXPO)’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협력의 우수사례와 정책 비전을 공유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해 대학·연구기관·산업계의 협력 성과를 전시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AI·바이오·문화콘텐츠·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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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분과 강력분, 밀가루의 ‘힘’이 만든 맛의 차이

밀가루는 모두 같은 하얀 가루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단백질 함량의 차이로 전혀 다른 성격이 숨어 있다. 제빵용 강력분과 일반 요리에 쓰이는 중력분이 대표적이다. 강력분은 단단한 경질밀을 원료로 만들어 단백질 함량이 11~14% 수준에 이른다. 물을 만나면 글루텐이 많이 형성돼 반죽이 끈기 있고 탄력 있다. 이 때문에 발효 과정에서 내부 가스를 잘 가두며, 빵이 풍성하게 부풀고 쫄깃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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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리더십 포럼, ‘세대 뛰어넘는 공존’ 모색한다11월 19일, 몬드리안 서울서 최샛별 교수 강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직과 통합 정신을 되새기는 11월 도산 리더십 포럼이 오는 11월 19일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보타니칼 가든홀(지하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세대 뛰어넘어 함께 살아가기’로, 최샛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세대 간 갈등과 혐오의 확산을 배경으로, 공존의 사회적 기반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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