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시민교육, 24일 온라인 국제포럼서 공개

제3차 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이 24일 저녁 온라인으로 열린다. 덴마크와 핀란드에 이어 이번에는 노르웨이의 민주시민 교육 체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다. 노르웨이는 국제 민주주의 지수에서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국가로, 시민의 정치 효능감과 공공 참여를 뒷받침하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안데르스 G. 셰스트베트 오슬로 메트로폴리탄대 교수, 에비 예쇽 부교수, 에바 코스베르그 교수, 난나 파스케 시니어 강사가 참여한다. 네 연구자는 학교 사회과 교육, 시민성 평가, 정치 효능감 교육, 학교–지역사회 연계 등 노르웨이 시민교육의 핵심 요소를 주제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며, 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 관계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북유럽 시민교육의 실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폭넓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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