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서울대 방문…학생들과 소통 나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났다. 서울대학교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젠슨 황 CEO가 교내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Jensen Huang @ SNU”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대학교에서 촬영된 사진이 담겼다. 젠슨 황 CEO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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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2026 청소년 공학캠프’ 참가자 모집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공학 분야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관악구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9동 BK홀과 강의장 등이며, 모집 인원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공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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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참가자 모집

국립중앙박물관이 전국 14개 국립박물관과 함께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분장과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대회로,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해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립박물관 유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개인 또는 팀이며, 팀은 최대 4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권역별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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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생명을” 남기고 떠난 우석균…한국 공공의료의 양심 잠들다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가 7일 별세했다. 의료 공공성 강화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그는 한국 보건의료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의료운동가이자 공공의료 옹호자로 평가받아 왔다. 고인은 생전 저서 ‘이윤보다 생명을’을 통해 의료가 시장 논리보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우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의 삶 자체를 관통한 가치였다. 1988년 문을 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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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 한일저널리즘상, 8월 31일까지 공모 접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와 재단법인 학봉장학회는 2026 학봉 한일저널리즘상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봉 한일저널리즘상은 한일관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역사·안보·경제·환경·인권 등 다양한 공공 의제를 사실에 기반해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상호 이해와 공공적 해법 모색에 기여한 보도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갈등을 자극하는 보도를 넘어 공공문제를 성찰적으로 다루며 더 나은 공론장을 형성하는 저널리즘을 지원하고,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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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작은 표지판이 불러낸 58년 전 기억…김신조 별세에 더 짙어진 세월의 흔적

서울 종로구의 한 골목길. 무심코 지나치던 전신주에 붙은 작은 표지판 하나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연막탄 지주(Smoke Bomb Pole)’. 표지판에는 “1968년 1·21 무장게릴라 침투사건 이후 청와대 방호와 군사작전 수행을 위해 연막탄과 조명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설치된 군사시설물”이라고 적혀 있다. 58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1·21 사태의 흔적이 아직도 도심 한복판에 남아 있는 셈이다. 1·21 사태는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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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가족 단위로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캠프는 ‘독도에 가지 않아도, 독도를 느끼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경기도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신규 참여 가족으로, 전년도 참가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선발은 선착순 접수 후 참가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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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 범종에 새겨진 ‘보제고혼’의 울림

도봉산 회룡사 경내에 들어서면 묵직한 존재감으로 방문객을 맞는 범종이 있다. 청동빛 세월을 품은 범종 표면에는 네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바로 ‘보제고혼(普濟孤魂)’이다. ‘보제’는 널리 구제한다는 뜻이며, ‘고혼’은 의지할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영혼을 의미한다. 따라서 보제고혼은 ‘외로운 영혼을 널리 구제한다’는 뜻으로, 불교가 지향하는 자비와 구원의 정신을 함축하고 있다. 범종에는 연꽃과 당초문 등 전통 문양이 정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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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 성지, 한국 천주교 순교 역사의 현장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강변에 자리한 절두산 성지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교 성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곳은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참수형으로 순교한 장소로, 오늘날 한국 천주교 순교 신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절두산은 원래 누에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 하여 ‘잠두봉’으로 불렸다. 그러나 병인박해 시기 이곳에서 대규모 처형이 이뤄지면서 ‘머리를 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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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글로벌 AI 국제기구 홍보대사’ 100명 모집…청소년·청년 AI 글로벌 리더 양성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대한민국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AI 국제기구 홍보대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반크는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지구촌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해 기후위기, 질병, 빈곤, 전쟁 등 인류 공동의 과제에 대응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크는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빈곤 종식, 기아 해소, 양질의 교육, 성평등, 기후행동 등 인류 발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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