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국립중앙박물관서 개막
국립중앙박물관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을 특별전시실 1에서 개최한다.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된 15세기부터 16세기까지 형성된 도자기·회화·불교미술 등 조선 전기 예술의 전개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국보 16건, 보물 63건 등 지정문화재 다수를 포함해 총 691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안견의 ‘사시팔경도’ 원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