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국학교 학생, 대통령 순방 첫 일정서 화동 맡아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순방 첫 일정에서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이 화동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23일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는 약 200명의 동포들이 참석했다.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일본 방문 첫 공식 일정이었다. 오찬장에 대통령 내외가 입장하자 화동으로 나선 동경한국학교 학생 두 명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