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개척(Frontier)’ 성황리 개최

2025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가 역대 최대 규모인 2,96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중 ‘개척’을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도전의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박현호 크몽 대표가 기조 강연을 통해 도전과 성장, 개척정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부스 전시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기획한 창의적 프로젝트와 10곳의 스타트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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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해변서 상어와 기념사진 찍다 봉변…다리 물려 긴급 이송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이 상어와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상어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낚시 여행을 떠난 뮤즈는 플로리다 카요 코스타 해변에서 밀려온 상어를 목격했다. 그는 친구와 함께 상어를 들어 올려 사진을 남기려 했으나, 상어가 갑자기 몸을 비틀며 그의 다리를 물었다. 뮤즈는 헬리콥터로 걸프 코스트 메디컬 센터에 긴급 후송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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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학 유학페어, 9월 15일 센다이서 개최

아메리카 대학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규모 유학페어가 오는 9월 15일 센다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 대사관과 EducationUSA가 공동 주최하며, 도호쿠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다. 행사 장소는 미야기현 센다이 니카 중학교·고등학교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당일에는 약 30여 개의 미국 대학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미국 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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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세계 팝과 홍콩 광둥어 가요의 절정

1987년은 세계 대중음악사에서 ‘섹스 어필의 해’라 불릴 만큼 강렬한 전환점이었다. 마이클 잭슨의 「Bad」, 프린스의 「Sign o’ the Times」, 조지 마이클의 「Faith」는 스타들이 단순히 음악적 성취를 넘어, 성적 매력을 전략적으로 무대에 결합시킨 대표적 사례였다. 이 흐름은 홍콩 대중음악계에도 즉각 투영되어, 이른바 ‘무적 3인방’—담영린(Alan Tam), 장국영(Leslie Cheung), 매염방(Anita Mui)—의 무대와 음악을 새롭게 정의했다. 매염방 – 여성적 주체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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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일본 청소년꿈발표축제, 오사카서 본선…재외동포 청소년 15명 꿈 무대 올라

일본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꿈 경연 무대인 ‘제11회 일본 청소년꿈발표축제’가 24일 오후 1시 오사카 이케다시민문화회관(소홀)에서 열렸다. 주최는 나의꿈국제재단, 주관은 일본지부가 맡았다. 본선은 예선 원고심사를 통과한 15명이 한국어로 4분 30초 이내 발표를 진행했다. 대회는 초5부터 고3까지 해외거주 7년 이상 재외동포 학생이 참가했으며, 현장 심사 후 당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1등 1명(상금 4만엔), 2등 1명(2만엔), 3등 2명 이내(1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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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내 첫 교육부 인가 사내 대학원 설립…AI 인재 육성 전면에

LG가 국내 최초로 교육부 인가를 받은 사내 대학원을 설립한다. LG AI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공식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 기업 내 대학원이 정식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LG AI대학원은 2022년 개원 이후 사내 교육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인가를 계기로 학문적 위상과 공신력을 갖춘 대학원으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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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메지로대 한국어학과 찾아 교류의 장 열어

김혜경 여사가 일본 도쿄 메지로대학교 한국어학과를 방문해 양국 간 문화·교육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 여사는 24일 현지에서 학생들과 만나 한국어 학습 현장을 둘러보고 교수진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양국 간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메지로대 한국어학과는 일본 내에서도 비교적 활발한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꼽힌다. 최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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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고, 신입생 충원난 끝에 내년부터 일반고 전환

서울 자사고 12번째…입학 경쟁률 0.46대 1까지 하락 서울 동대문구 대광고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서울 내 자사고는 현재 16곳에서 15곳으로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대광고가 학생·교사·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고 교육부 동의까지 받아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광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자사고 위상 약화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입학 경쟁률은 2023학년도 0.88대 1에서 20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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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과거사 논의로 협력의 틀 모색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공동 발표문에는 직접적 표현이 담기지 않았지만, 양 정상은 양국 협력의 토대가 될 역사 인식 문제를 상당한 시간 동안 다뤘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24일 브리핑에서 “준비 기간이 짧아 구체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과거사 현안을 놓고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며 “양 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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