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축제 시즌 개막…“연예인보다 체험형 콘텐츠” 변화 바람
5월 대학 축제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축제가 완전히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는 유명 가수 섭외 경쟁보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콘텐츠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이달 중순부터 축제를 시작해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동아리 공연, 야간 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