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축제 시즌 개막…“연예인보다 체험형 콘텐츠” 변화 바람

5월 대학 축제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축제가 완전히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는 유명 가수 섭외 경쟁보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콘텐츠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이달 중순부터 축제를 시작해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동아리 공연, 야간 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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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 특별강연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박물관 극장 ‘용’에서 특별강연 ‘단원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서화실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유홍준 관장은 조선 후기 대표 화가인 김홍도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대표작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1인 1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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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드는복지국가, 2026 연구지원사업 공모 실시

비영리민간단체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연구자와 정책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고령화,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등 복지국가 전환기에 대응하는 연구와 정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측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복지국가 운동을 지향하며 사회복지 분야 연구과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연구자 및 정책활동가로 학력과 경력 제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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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한글날 선언 100주년 기념 배지 공개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날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배지를 공개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글날(가갸날) 선언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조형성과 확장성을 표현한 특별 배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지는 2026년 국립한글박물관이 주관하는 각종 한글 행사 참가자와 이벤트 응모자 등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배지가 일상 속에서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작은 징표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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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제6대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 안무가 임명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현대무용단 제6대 단장 겸 예술감독에 안무가 차진엽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5월 19일부터 3년이다. 차진엽 신임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한 뒤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공연예술 단체 ‘콜렉티브A’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 단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 감독을 맡아 대중적 주목을 받았으며, 현대무용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다양한 창작 작업을 이어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원으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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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월광대 박효선 연극상 공모

매 격년제로 실시되는 박효선연극상 공모가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는 5·18민중항쟁 당시 도청항쟁지도부 홍보부장을 맡았던 박효선의 연극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마당극협회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연극작품을 대상으로 제3회 오월광대 박효선 연극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2024년 7월 1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초연 및 재연된 연극 작품이다. 신청서는 [(사)한국마당극협회 홈페이지](http://www.kpta.pe.kr?utm_source=chatgpt.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10-66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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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경주까지 가 KTX 선로에 돌덩이 올린 10대…SRT 열차 사고 날 뻔

KTX·SRT 등 고속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10대가 부산에서 경주까지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께 경부고속선 신경주역에서 고등학생 A군이 무단으로 선로에 침입해 서울 방향 선로 위에 가로·세로 약 30㎝ 크기의 돌덩이를 올려놨다. 당시 역내 CCTV를 통해 상황을 감시하던 로컬 관제원이 이를 발견하고 즉시 관제센터에 보고했다. 이후 관제원과 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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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손흥민·김민재 중심 26인 체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공개됐다. 대표팀은 유럽파 핵심 자원과 K리그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26인 체제를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조현우(울산HD),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이 발탁됐다. 수비진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이 포함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옌스 카스트로프도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턴) 등 유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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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유학생 위한 특별 공연 ‘Korean Heritage Meets the World’ 개최

동서대 International College가 오는 20일 오후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 공연 ‘Korean Heritage Meets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리연구회 ‘소리 숲’과 함께 마련한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음악과 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동서양 악기의 조화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피리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성악, 판소리 무대도 이어진다. 행사는 국적과 문화를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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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경복궁서 한글 체험행사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이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인 1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특별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과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온라인 한글놀이터’, ‘말랑통통 한글요정 색칠놀이’, ‘한글 자개 거울 꾸미기’, ‘세종대왕 어록 따라 읽기’, ‘돌림판 한글 문제 맞히기’ 등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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