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글날 선언 100주년 기념 배지 공개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날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배지를 공개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글날(가갸날) 선언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조형성과 확장성을 표현한 특별 배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지는 2026년 국립한글박물관이 주관하는 각종 한글 행사 참가자와 이벤트 응모자 등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배지가 일상 속에서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작은 징표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한글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글날은 1926년 조선어연구회가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념행사를 연 데서 시작됐으며, 올해는 선언 100주년을 맞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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