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손흥민·김민재 중심 26인 체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공개됐다. 대표팀은 유럽파 핵심 자원과 K리그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26인 체제를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조현우(울산HD),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이 발탁됐다. 수비진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이 포함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옌스 카스트로프도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턴) 등 유럽파 핵심 자원이 대거 승선했다. 배준호(스토크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양현준(셀틱) 등 젊은 자원들도 포함됐다.

공격진은 손흥민(LAFC)을 중심으로 조규성(미트윌란), 오현규(베식타스)가 구축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월드컵 4회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홍명보호는 본선을 앞두고 최종 조직력 점검과 세대 조화를 핵심 과제로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이다.

△GK= 조현우(울산HD),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DF=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FC), 이기혁(강원FC), 이태석(오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MF=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 시티),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현대), 배준호(스토크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황희찬(울버햄턴), 이동경(울산HD),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W= 오현규(베식타스), 손흥민(LAFC), 조규성(미트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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