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소독 기술 응용한 암 백신, 미국서 난소암 대상 임상 1상 착수
혈액 소독에 활용돼 온 자외선 기반 기술을 암 치료에 응용한 맞춤형 암 백신이 미국에서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무력화한 암세포를 다시 체내에 주입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이 이달 시작된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레이 굿리치 교수 연구팀은 헌혈 혈액을 소독하는 데 사용돼 온 ‘미라솔 공정’을 암 백신 개발에 적용했다. 이 공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