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프리 연기로 5위→1위 역전…미우라-기하라, 일본 사상 첫 피겨 페어 金
일본의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올림픽 역사에 남을 대역전극으로 일본 피겨 사상 첫 페어 금메달을 따냈다. 미우라-기하라 조는 17일 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58.13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한 총점 231.2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리프트 실수로 5위에 머물렀던 이들은 선두와 약 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