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자녀 학비 지원, 3년간 636억 원…형평성 논란 확산
외교부가 지난 3년간 외교관 자녀 학비 보조수당으로 총 4714만 달러, 약 636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매년 1500만 달러가 넘는 예산이 자녀 학비 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자녀 1인당 연간 평균 지원액은 1만4700달러, 약 2000만 원 수준이다. 가장 많은 지원액은 뉴욕 주재 외교관 자녀에게 지급됐다. UN 본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