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자녀 학비 지원, 3년간 636억 원…형평성 논란 확산

외교부가 지난 3년간 외교관 자녀 학비 보조수당으로 총 4714만 달러, 약 636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매년 1500만 달러가 넘는 예산이 자녀 학비 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자녀 1인당 연간 평균 지원액은 1만4700달러, 약 2000만 원 수준이다. 가장 많은 지원액은 뉴욕 주재 외교관 자녀에게 지급됐다. UN 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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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밈에서 일상어로…“좌표 찍는다”의 한국적 의미

한국 사회에서 ‘좌표를 찍는다’는 표현은 본래 지도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말이지만, 인터넷과 SNS 문화 속에서는 전혀 다른 뉘앙스로 자리 잡았다. 특정 인물이나 게시물, 단체의 정보를 공유해 집단적 행동을 유도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2010년대 중반 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트위터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기 시작한 이 표현은, 누군가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좌표 찍어라”라는 말과 함께 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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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한류와 공공외교 성균관대 특강 열린다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명사특강 시리즈 5’가 오는 10월 14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민원정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이 ‘세계 속의 한류와 공공외교’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31310호에서 진행된다. 한류가 국제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이를 활용한 공공외교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자리다. 이번 특강은 대학생과 연구자들이 한류의 확산과 공공외교 전략을 함께 고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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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학생들, 오카야마서 국제 교류…“우정과 배움 함께 나눴다”

경상남도교육청이 파견한 도내 중학생 국제교육교류단이 일본 오카야마현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교류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오카야마에 머물며 수업·동아리 활동 참여, 일본 가정 홈스테이, 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경남교육청과 오카야마현교육위원회가 2012년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격년제 교류의 일환이다. 올해 참가자는 지난해 오카야마 학생들의 경남 방문 당시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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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팩스 테러 대비 초등학교 합동훈련

서울 광진경찰서가 1일 오전 광진구 구의초등학교에서 일본발 팩스 폭파 협박 테러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광진경찰서와 기동순찰3대, 광진소방서, 구의초 교직원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나리오는 학교로 팩스를 통해 폭발물 협박이 접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와 전파 ▲초동 조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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