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일본 SNS 어워드 첫 개최…양국 매력 알린다

부산과 경상도, 일본이 공동으로 마련한 ‘부산 경상·일본 SNS 어워드’가 20일부터 출품작을 접수한다. 이번 어워드는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열리며, 양국 국민이 서로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응모 주제는 ‘부산·경상도의 매력’ 또는 ‘일본의 매력’이다.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콘텐츠 URL을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국적자라면 누구나…

Read More

가상 아이돌 콘서트장 또 폭발물 협박…20대 남성 체포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콘서트장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2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플레이브 콘서트 홍보 사진과 함께 “폭발물 설치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콘서트는 오는 11월 21~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약 두 시간 반 만에 A씨를…

Read More

FBI, 300년 된 아마티 바이올린 도난 5년째 수사…여전히 행방 묘연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300년 역사의 희귀 바이올린을 찾기 위해 공개 수배에 나섰다. FBI 미술범죄 전담팀은 최근 “1710년 제작된 아마티 바이올린이 도난당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해당 악기는 2020년 12월 8일 로스앤젤레스 로스펠리즈의 한 주택가에서 도난당했다. 당시 한 악기상이 바이올린을 자신의 테슬라 차량에 두었다가 차량 절도와 함께 악기가 사라졌다. 문제의 바이올린은 바로크…

Read More

메모 한 줄도 글이 된다…글쓰기 발전 3단계

글쓰기는 늘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어떤 날은 초안이 준비돼 있고, 다른 날은 단어 몇 개만 적힌 메모가 전부일 때도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모두 글의 재료가 된다. 중요한 것은 지금 가진 자료를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방식을 택하는 일이다. 메모 단계에서는 흩어진 단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행지에서 남긴 ‘간장게장, 카페, 더위 아쉬움’…

Read More

와튼 MBA 2027학번, 클러스터 공개

오늘 밤 열리는 입학식(Convocation)을 앞두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이 MBA 2027학번 신입생들의 클러스터를 공개했다. 와튼 MBA는 매년 800명 이상의 신입생을 4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다. 각 클러스터는 별도의 문화와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상징 동물(마스코트)도 함께 정한다. 올해는 ▲클러스터 1 ‘사자(Lions)’ ▲클러스터 2 ‘용(Dragons)’ ▲클러스터 3 ‘벌(Bees)’ ▲클러스터 4 ‘호랑이(Tigers)’로 편성됐다. 클러스터는 다시 코호트(cohort)와 학습팀(learning team)으로…

Read More

정독도서관, 서울 시민의 대표 지식문화 공간

서울 종로구 북촌에 자리한 정독도서관은 개관 이후 반세기 넘게 시민들에게 지식과 문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1977년 옛 경기고등학교 교사를 개조해 문을 연 이 도서관은 서울시 최초의 시립 공공도서관으로, 당시만 해도 열람실과 자료실을 갖춘 본격적인 현대식 시설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정독도서관은 방대한 장서를 보유해 서울 시민의 대표적 독서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일반 도서뿐 아니라 신문, 학술지, 아동…

Read More

예일대 2029학번, 첫 학기 시작 알리다

예일대학은 18일(현지시간) 열린 개학식을 통해 2029학번 신입생들의 새로운 학문 여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월요일 오전 열린 개막 행사에서 모리 매킨니스 예일대 총장과 페리클레스 루이스 예일대 학장은 새로 입학한 학생들과 가족들을 환영했다. 행사에서는 예일대 합창단이 교가 ‘Bright College Years’를 선창하며 학생들이 합창에 참여하는 전통이 이어졌다. 예일대 측은 이번 개학 행사가 신입생들에게 예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 발걸음을…

Read More

민족 언론의 도전과 좌절, ‘중외일보’의 짧은 생애

1926년 11월 15일, 이상협이 발행권이 취소된 《시대일보》를 인수해 제호를 바꾼 《중외일보》가 서울 명치정(현 명동)에서 창간됐다. 발행과 편집을 겸한 이상협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이었으며, 자금은 백연기가 수만 원을 투자해 마련됐다. 당시 구독료가 월 1원이던 상황에서 《중외일보》는 60전이라는 저가 전략을 내세우며 ‘최량·최렴’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나, 재정난으로 일간 발행조차 어려웠다. 창간사에서 이 신문은 “대중의 충실한 동무”를 자임하며 민족의…

Read More

UN 출신 배우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법원 긴급조치 발동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법원에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전날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최씨는 최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소지한 채 찾아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법원은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 인기 폭발

우정사업본부가 18~19일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단 이틀간 사전 예약을 받은 기념우표첩 2만 부가 전량 완판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표에 담긴 장면들이 공개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자전거를 타는 이재명 대통령을 뒤에서 헐레벌떡 쫓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의 모습이 ‘귀엽다’, ‘빵 터졌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기념우표에는 호탕하게 웃는 모습,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있는 장면, 음식을 먹는 순간, 환하게 인사하는 모습,…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