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한일전, 광복절 다음날 진주서 격돌…모랄레스 감독 “필승”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광복절 다음날 일본과의 한일전을 치른다. 경기 장소는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이며, 오는 16일 오후 2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으로 열린다. 이번 맞대결은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성사된 이후 150번째 한일전이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55승 94패로 열세다. 한국은 1975년 몬트리올 올림픽 예선에서 첫 승리를 거둔 뒤, 1990년대 중반 12연승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2005년부터 2008년까지 11연패를 당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