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55만여 수험생 시험장 집결…킬러문항 배제 속 변별력 시험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응시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통합 체제를 유지한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 시 성적표가 발급되지 않는다.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