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토익시험장서 中 유학생 대리시험 적발…조직적 범죄 정황
일본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토익(TOEIC) 대리시험을 치르다 현장에서 체포되면서 대규모 조직 범죄 의혹이 불거졌다. 22일 일본 ANN 뉴스에 따르면, 최근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토익 시험장에서 타인 명의로 시험을 치른 중국 국적의 교토대 대학원 2학년 왕(27)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시험장에 있던 응시자의 30%가 돌연 시험을 포기하고 퇴실해, 이들이 왕 씨의 공범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토익 평가기관의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