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 세종학당, 2025년 7월학기 신규 수강생 모집

오사카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이 2025년 7월학기 한국어 정규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학기는 7월 8일(화)부터 개강하며, 각 수업은 주 1회 120분씩 총 20회로 구성된다. 특별강좌의 경우 90분 수업이 진행된다. 휴일은 일요일, 월요일 및 일본의 공휴일이다. 수강료는 정규과정이 36,000엔, 특별강좌는 30,000엔이며, 입학금은 없다. 수업료는 일괄 선납이며, 교재비는 별도다. 중·고등학생은 학생증 제시 시 수강료가 반액으로 할인된다. 신청은 세종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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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덕에 유학생 급증…日 유학생 수 33만명

일본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23년 5월 기준 33만6천명에 달해 관련 통계가 존재하는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5월 1일 기준 유학생 수는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1만명을 넘었으나 팬데믹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22년 23만명대까지 줄어들었고, 2023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문부과학성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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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일본 3개 대학과 교류 협약…글로컬 인재 양성 박차

동신대학교가 일본 하코다테대학교, 작신대학교, 시즈오카산업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잇달아 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현장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하코다테대학교 노마다 준지 총장, 작신대학교 와타나베 히로시 총장, 시즈오카산업대학교 호리카와 토모히로 총장과 각각 협약을 맺고, 학생 및 교수 교류,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하코다테대학교와는 교환학생과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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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동경본부 제53회 정기지방대회 개최

2025년 3월 22일, 일본 도쿄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동경본부의 제53회 정기지방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는 재일동포 사회의 각계 인사와 대의원, 지방 위원들이 참석해 민단의 미래와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단장, 의장, 감찰위원장 등 새로운 집행부 선출이 진행되었는데 지방 위원 투표 선거인 총 303표 중 단장 선거에서는 오영석 후보가 단독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박소남 의장이 183표, 장계만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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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및 부설토요학교(한글학교) 졸업식 거행

동경한국학교 제67회 고등부(108명), 제70회 초등부(119명), 제70회 중등부(118명), 제40기 부설토요학교(한글학교, 621명) 졸업식이 2025년 3월에 거행되었다. 새봄의 포근한 날씨 속에 학부모와 많은 선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의 아쉬움과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의지를 담은 파이팅이 교정을 가득 메웠다. 한 명 한 명 담임 선생님의 호명에 따라 졸업생들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차례로 졸업장을 수여 받았고 졸업장과 감사의 편지, 고마움의 꽃다발을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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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뿌리를 잇는 작은 기적

–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 이야기- 2025년 4월 12일, 일본 도쿄 한복판에 또 하나의 봄이 피어났습니다.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가 2025학년도 첫 수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651명의 학생들이 꿈을 품고 배움의 터에 모였으며, 한국어 수준과 연령을 기준으로 31개 학급으로 나뉘어 교실에 서로 마주 앉았습니다. 유치반부터 성인반까지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이 배움터의 문은 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정규 학교(동경한국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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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정상에 휴대전화 두고 다시 올라간 대학생, 나흘 새 두 번 구조…비판 여론 확산

일본 후지산에서 구조된 대학생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다시 산에 올랐다가 또다시 조난돼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산케이신문은 28일, 도쿄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A 대학생(27)이 지난 22일 오후 2시경 해발 3776m 후지산 정상 부근에서 “아이젠(등산용 스파이크)를 잃어 하산할 수 없고, 구토 증세가 있다”고 신고해 시즈오카현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구조 과정에서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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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 창의와 우정으로 미래를 잇다

지난 4월 24일, 서울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 미래산업과학고와 일본 카나가와공업고등학교가 공동 개최한 ‘MIRAE x KANAGAWA: Creative Connect 2025’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교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인사, 진로체험기관, 기업 관계자 등 총 671명이 참여해 국제적 협력과 창의적 교류를 다졌다. ‘경계를 넘어 미래를 밝히다(CROSS THE BORDER, SPARK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문화, 기술, 진로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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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8년, 엔화 환율정책의 명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두 번째 집권기(2012년 12월~2020년 9월)는 일본 경제정책사에서 가장 급진적인 통화정책 실험기였다. 이른바 ‘아베노믹스’는 엔화 약세를 유도해 수출을 확대하고 디플레이션을 탈출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2025년 현재, 그 후유증은 일본 경제 전반에 깊게 남아 있다. 전례 없는 금융완화와 엔저 유도 2013년 일본은행은 양적·질적 통화완화(QQE)를 도입해 국채, ETF, 회사채까지 대규모로 매입했다. 이로 인해 일본은행의 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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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의 여성정책 ‘여성이 빛나는 사회’, 명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2012년 제2차 내각 출범 이후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며 ‘여성이 빛나는 사회’를 국정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나, 그 실효성과 구조적 한계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여성활약추진법 제정과 기업 참여 확대 2015년 8월, 아베 내각은 ‘여성의 직업생활에서의 활약 추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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