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대안학교 ‘해밀학교’, 인촌상 교육부문 수상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해밀학교가 제39회 인촌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밀학교는 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가 2013년 강원 홍천군에 설립한 중학교 학력 인정 대안학교다. 다문화 학생들의 낮은 고교 졸업률을 알게 된 그는 직접 학교 설립에 나섰다. 개교 당시 교사와 학생이 각각 6명뿐이었지만 현재는 교사 10명, 학생 55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별도 건물과 기숙사까지 갖췄다. 학교는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