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달러와 1009번째 문, 커넬 샌더스가 증명한 도전의 시간
KFC 할아버지로 불리는 커넬 할랜드 샌더스의 삶은 성공담보다 생존의 기록에 가깝다. 그는 여섯 살에 아버지를 잃고 생계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일을 시작했다. 페인트공, 타이어 영업, 유람선 승무원, 주유소 운영까지 닥치는 대로 손에 잡히는 일을 전전했다. 마흔을 넘긴 그는 평소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닭튀김을 팔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장사는 한때 궤도에 올랐지만 화재로 모든 것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