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희 대주교 올해 102세
“한국 천주교의 살아있는 현대사”…102세 윤공희 대주교, 76년째 이어가는 사제의 길일제강점기와 해방, 남북 분단, 6·25전쟁, 군사독재와 5·18민주화운동을 모두 겪은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가 한국 천주교회의 ‘살아있는 현대사’로 주목받고 있다.1924년 11월 8일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난 윤 대주교는 2026년 8월 현재 만 101세다. 오는 11월 8일 만 102세가 된다. 과거 한국식 세는나이로 계산하면 올해 103세에 해당한다. 따라서 ‘103살’이라는 표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