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학살 103주기 콜로키움 개최…“민간이 밝혀온 100년, 국가가 밝혀야 할 3년”

간토학살 103주기를 맞아 사건의 진상규명 성과와 국가 차원의 과제를 논의하는 콜로키움이 열린다. 간토학살103주기추도위원회는 9월 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에서 ‘민간이 밝혀온 100년, 국가가 밝혀야 할 3년’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여 년간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 및 시민사회가 축적해 온 조사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