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이 사라진다…지방 동네서점 덮친 ‘소멸 위기’

지방 동네서점이 온라인 중심의 도서 구매와 인구 감소, 독서율 하락이라는 삼중고에 놓였다. 서점이 한 곳도 없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생겨나면서 지역 간 문화 격차도 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4년 지역서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역서점이 한 곳도 없는 지역은 전북 임실·순창, 경북 청송·봉화·울릉, 경남 의령 등 6곳으로 집계됐다. 서점이 단 한 곳만 남은 ‘소멸 위험 지역’도 21곳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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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수원 시민단체 활동가 대상 ‘국가 주도 성착취’ 강연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비롯해 국가가 개입하거나 방조한 성착취와 전시 성폭력 문제를 주제로 수원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토론했다. 윤 전 의원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날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수원여성회와 수원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군위안부에서 국가 주도 성착취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강연에서는 수원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안점순 할머니의 증언과 수원시민사회의 문제 해결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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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의 ‘천연온천’ 표기, 원천 그대로라는 뜻 아니다

일본의 호텔이나 료칸, 대중목욕탕을 찾으면 ‘천연온천(天然温泉)’이라는 표시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표현이 물을 섞지 않은 온천이나 원천에서 나온 물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가케나가시(かけ流し)’ 방식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 온천법은 지하에서 솟아나는 온수·광수·수증기·가스 가운데 원천에서 채취할 때 온도가 섭씨 25도 이상이거나 법에서 정한 특정 물질 가운데 하나 이상을 기준치 이상 함유한 것을 온천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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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오키나와 ‘어린이 기자단’ 35명 관저서 격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총리 관저를 방문한 제61차 오키나와현 어린이 기자단과 만나 취재 활동을 격려했다. 일본 정부와 다카이치 총리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오키나와현 초·중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오키나와 전통 민요 ‘틴사구누 하나’를 합창하고 류큐무용 ‘가지야데후’를 선보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키나와에 대해 아름다운 자연과 국제성이 풍부한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온 일본의 자랑스러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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