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교청서 또 독도 영유권 주장…9년째 “한국이 불법 점거” 반복
일본 정부가 2026년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재차 명시하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한국을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면서도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 일본 외무성이 10일 공개한 외교청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국제법상 근거 없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 같은 표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