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미래 팩토리 포럼 2025’, 8월 도쿄서 개최…일본 거주 학생 7월 말까지 신청 가능

‘일한 미래 팩토리 포럼 2025’가 오는 8월 25일(월)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의 미래세대가 함께 협력과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포럼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양국의 사회적 과제와 공동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토론과 프로젝트 워크숍 등을 수행하게 되며, 전문가 강연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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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교사의 길을 묻다

앞으로 사라질 직업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우리는 흔히 단순 반복적인 일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의 예측을 뒤엎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문직조차도 AI의 세상 속에 인간이 역할하는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5명 중에는 놀랍게도 세 명이 AI 연구자였습니다. 제프리 힌튼,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가 그들입니다. AI와 화학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그들의 연구는 인간의 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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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손기정’ 친필 엽서, 88년 만에 첫 공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 남긴 ‘Korean 손긔졍’ 서명 엽서가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이 엽서는 올림픽 우승 직후인 같은 해 8월 15일 손기정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일장기를 달고 시상대에 올라야 했던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복잡한 심경과 정체성 의식을 드러내는 귀중한 사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특별전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를 열고 손기정 관련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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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5 믹타 청년 대화 개최…5개국 청년 28명 서울서 교류

외교부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2025 믹타 청년 대화(2025 MIKTA Youth Dialogue)’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믹타(MIKTA) 회원국인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에서 선발된 대학(원)생 28명이 참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6명, 멕시코 6명, 인도네시아 6명, 튀르키예 6명, 호주 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믹타의 핵심 가치인 연대와 협력을 청년 세대에 확산시키고, 중견국 간 다자외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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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게임학과, 일본 인디게임 축제 ‘비트서밋 2025’ 현장 체험 통해 글로벌 역량 키워

대구대학교 게임학과 학생들이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비트서밋(BIT SUMMIT)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게임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비트서밋은 매년 교토 미야코메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인디게임 행사로, 전 세계의 게임 개발자와 퍼블리셔, 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게임 축제다. 이번 견학은 대구대 학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게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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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37> 교육은 희망이다.

– 개천에서 용 난다. 2 – 지난 호에서 살펴본 <교육은 희망이다-개천에서 용 난다.> 사례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오늘은 학교와 선생님을 믿어 희망이 된 <개천에용 난다. 사례 2>를 살펴보고자 한다. # 교육은 희망이다. 1 이 학생은 희망과 좌절은 동전의 양면임을 보여준 학생이다. 객관적인 능력과 인성이 좋아 소위 말하는 중경외시 급 정도의 대학은 충분히 갈 학생이었으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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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 대한 이해

1. 제도의 개요 및 법적 근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이 2021학년도를 기점으로 새로운 기준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전형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0조 제2항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외국민 및 외국인 (단, 시행령 제6호 및 제7호에 해당하는 재외국민은 제외) / 북한이탈주민 /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 외국에서 초·중등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자(재외국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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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본 직장 내 ‘파워하라’ 문제, 그 현실과 대처

일본에서는 ‘파워하라(パワハラ, 파워 하라스먼트)’라는 말이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직장 상사의 부당한 권력 남용, 소위 말하는 ‘갑질’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가 직접 유형을 나누어 인포그래픽을 배포하고, 회사마다 대책 매뉴얼을 만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회 전체가 이 문제를 ‘있음’으로 전제하고 행동에 나섰다는 뜻이다. 정부가 제시한 파워하라의 대표적 유형은 여섯 가지다. 신체적 폭력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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