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의 기적 — 변화는 꾸준함의 다른 이름이다

매일 1%씩 성장하는 것이 1년 뒤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수학적으로 증명됐다. 단순히 계산하면 (1.01)³⁶⁵는 약 37.7이지만, (1.00)³⁶⁵는 1에 머문다. 하루에 1%씩만 더해도 연말에는 거의 38배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이 수식은 ‘작은 행동의 누적이 거대한 전환을 낳는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심이 아니라 그 결심을 하루에 한 번 반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거창한 계획이나 일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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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혁 칼럼]갑돌이와 갑순이가 헤어진 이유

​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갑돌이와 갑순이>는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신민요이다. ​가수 김세레나와 최숙자가 발표한 것은 1965년이지만, 원곡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리갈 레코드’에서 유성기로 함석초-이병한 남녀 듀엣이 부른 <온돌야화>이다. ​온돌야화란 겨울밤 따뜻한 온돌방에 둘러앉아 나누던 옛이야기란 뜻이다. 1939년 유성기 음반 가사는 “지금으로부터 한 육십 년 전, 경기도 여주 땅에는 박돌이란 총각과 갑순이란 처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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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예술 1세대 이성순 이화여대 명예교수 별세

이성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낮 12시 30분께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4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생활미술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예술학교(현 SAIC) 섬유미술과에서 유학을 마치고 1979년부터 국민대와 이화여대에서 섬유미술을 강의했다. 1992년부터 2008년까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염색공예’가 ‘섬유예술’로 변화하던 시기를 이끌었다. 1983년 배만실 이화여대 교수, 이신자 덕성여대 명예교수, 박숙희 숙명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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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일본대지진 이후 첫 원전 신설 검토

일본 간사이전력은 후쿠이현 미하마 원전 부지에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조사를 재개할 방침을 확정했다. 해당 부지에서는 2010년 구(舊) 미하마 1호기 대체를 위한 지질·환경 조사 작업이 진행됐으나,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중단된 바 있다. 현재 미하마 원전 부지에는 1·2호기가 폐로됐고, 문제 검증을 마친 3호기만 가동 중이다. 간사이전력은 부지 내 안정성 검토와 주변 수용성 조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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