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전 주일대사, 도쿄서 한일관계 해법 제시…“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악순환 끊어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7월 8일 일본 도쿄 민단중앙회관에서 열린 NKNGO FORUM 특별강연회에서 신각수 전 주일본대사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와 단계적 접근이야말로 한일관계의 구조적 악순환을 끊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북한 인권 개선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국제 시민사회의 연대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온 NKNGO FORUM(대표 송원서)의 기획으로 열렸으며, ‘한일관계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일 양국 관계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