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2025, 27일 도쿄서 성대히 개막

신주쿠상인연합회 정재욱 회장·김일 이사장도 자리 빛내 한국과 일본의 최대 민간 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Tokyo’가 27일 도쿄 세타가야구 고마자와 올림픽공원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28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는 양국 정치권과 외교 관계자뿐 아니라 양국 경제·상공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신주쿠상인연합회의 정재욱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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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일본 교토대 CSEAS 방문…동남아 연구 협력 강화 모색

한-아세안센터가 일본 교토대학교 동남아시아지역연구센터(CSEAS)를 방문하며 일본 내 학술 교류 확대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김재신 사무총장은 9월 24일 교토대를 찾아 미에노 후미하루 소장을 비롯한 연구진과 면담하고, 도서관과 자료실 등을 둘러보았다. 1965년 설립된 CSEAS는 동남아시아 연구를 선도해 온 기관으로, 이번 방문은 지역연구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일본 내 동남아시아 연구자 및 학자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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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일본서 선진 복지 연수 마쳐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일본의 고령·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사회복지과는 교토와 오사카 지역에서 진행된 ‘2025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1~2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이애재 교수가 인솔했다. 연수단은 일본의 지역 중심형 노인복지 시스템과 장애인 직업교육기관, 지역복지 조직화 사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현장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밀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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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한일 문화 미래 콘퍼런스’ 개최…조선통신사 행렬도 재현

부산문화재단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일본 도쿄에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재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테라스에서 ‘한일 문화 미래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3사 임명식을 시작으로, 5월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에서의 조선통신사선 환영 입항식과 행렬, 7월 요코하마 공연 홍보 등으로 이어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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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양대학, 한국어 학습서 출판

국제교양대학(AIU) 졸업생과 재학생, 교원이 힘을 모아 제작한 한국어 학습서가 9월 22일 출판됐다. 당초 8월 출간을 목표로 했으나 수정과 보완이 거듭되면서 일정이 지연됐다가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번 교재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익히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법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한국어를 ‘덕질(推し活)’의 수단으로 삼는 학습자들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집 성격도 갖고 있다. 따라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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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 한국어 말하기대회 성료…강양은 교육영사 “한일관계 미래 주역 되길”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13일 나라현에서 열린 ‘제26회 나라현 한국어 말하기대회’에 강양은 교육영사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7명의 학습자가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으며, 행사 준비에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라지부와 나라한국교육원이 함께했다. 대회장에는 학부모와 한국어 강사, 지역 인사 등 다양한 참석자가 자리해 한국어 학습 열기를 공유했다. 강 교육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여러분이 앞으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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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나가사키현 대학생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행사 개최

상명대학교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나가사키현 대학생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12일 상명대에서 진행됐으며, 나가사키현 국제과가 주최하고 상명대가 협력해 마련됐다.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대학생 15명과 인솔 공무원, 관계자들이 방한해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과 교류에 나섰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대학문화 이해, K컬처·J컬처 비교 토론, 양국 지역문화 비교, 공동 프로젝트 제안 등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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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lassics, 도쿄 첫 해외 공연 성황리 종료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전문 레이블 ‘SM Classics’가 일본 도쿄에서 첫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은 지난 9월 15일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열린 ‘SM CLASSICS LIVE 2025 in TOKYO’로, ‘SM CLASSICS LIVE 2025/26 시즌’의 해외 일정 개막 무대였다. SM의 오리지널 IP가 글로벌 클래식 무대에 진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대는 ‘Welcome To SMCU PALACE’로 시작해 레드벨벳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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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마천루, 도쿄 ‘코쿤타워’

도쿄의 대표적 건축물인 모드학원 코쿤타워(Mode Gakuen Cocoon Tower)는 흔히 ‘코쿤(누에고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일반적인 초고층 빌딩과 달리 사무실이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건물은 패션, 디자인, IT 등 세 가지 전문학교가 들어서 있는 일종의 ‘수직 캠퍼스’다. 전체가 곡선으로 감싼 듯한 외형은 누에고치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으며, 젊은 인재를 품고 길러낸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2008년 완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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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위령비 ‘피강제 연행자’ 글씨 훼손

일본 돗토리현 이와미광산 위령비의 ‘피강제 연행자’ 문구가 검은색 도료로 훼손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1일 현장에서 확인된 위령비에는 조선인 노동자 관련 설명 가운데 ‘피강제 연행자’라는 부분에 먹칠이 돼 있었다. 이 위령비는 일제 강점기 이와미광산으로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현지 주민과 관계자들은 훼손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당국은 누가, 어떤 경위로 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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