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경기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독립운동 역사 간직한 도시 재조명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한국 독립운동사의 의미 있는 장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달라하라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흔적을 간직한 도시라고 소개하며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과달라하라 시내에 위치한 Hotel Frances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의 얼굴이 새겨진 동판이 설치돼 있다. 해당 동판은 한국 정부가 2017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