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미래를 찾다(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2025년 5월 25일 이른 8시, 도쿄 한국교육원 앞에는 관내 한글학교 교사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이날은 동경한국교육원(원장 김규탁)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어 강사(한글학교 교사) 연수회’가 열리는 날이다. 이번 연수는 한글학교 교사 및 한국어 강사들의 한국어 수업 능력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일본 내 한국 역사 이해를 통한 한일 교류 기반 회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행사는 동경한국교육원 주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