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재외교육 포럼, 1월 9일 개최

(재외한국학교 교육과정 내실화 논의) 2026년 1월 9일(금) 14시부터 18시까지 ‘2025 재외교육 포럼’이 재외교육지원터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재외한국학교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외한국학교 교장과 교사(교육과정 담당교사), 교육부 관계자, 재외교육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함께 성장하는 재외한국학교(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내실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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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예비 교사 까오숑한국국제학교서 교육봉사

- 서로에게 배움이 된 시간 - 대구교육대학교 예비 교사 8명이 까오숑한국국제학교를 찾아 교육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의 수업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체득했다. 이들은 직접 준비한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보람을 동시에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봉사활동은 예비 교사들이 실제 학교 현장을 경험하고, 해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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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학교(해외 한국학교) 현황

국 가 학교명 (영문) 러시아 Moscow Korean International School 중국 Shenyang Korean International School 대만 Kaohsiung Korean School 대만 Taipei Korean School 베트남 Korean International School in Hanoi 베트남 Korean International School HCMC 사우디아라비아 Riyadh Korean School 사우디아라비아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Jeddah 싱가포르 Singapore Korean International School 아르헨티나 Argentine Korean Institute 이란 Tehr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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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에서 만난 아이들(풍요 속의 결핍)

터널을 지나니 눈세상이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의 첫 문장처럼, 니가타현 나에바 스키장의 설원은 눈부시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이곳을 찾은 동경한국학교 4, 5, 6학년 학생 80명은 은빛 세상 속에서 즐거운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번 스키캠프는 분명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 너머로, 문득 나의 유년 시절 한 조각이 겹쳐 보였습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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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중학교 소리샘예술단 공연

2025년 12월 15일, 일본 동경한국학교 강당이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다. 국립국악중학교 소리샘예술단이 펼친 특별 공연이 학생들과 교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전통문화의 힘을 생생히 전한 것이다. 이날 공연은 해외에서 생활하며 성장하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우리의 소리’와 ‘우리의 몸짓’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문화 체험의 장이었다. 국립국악중학교는 1955년, 중·고등학교 6년 과정의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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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차세대육성 한일문화예술교류 한마당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맞아 차세대 중심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 2025년 12월 8일 일본 도쿄 나카노 구민홀(제로홀)에서 제3회 차세대육성 한일문화예술교류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하귀명, 이사장 이훈우)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재일동포와 일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며 “한·일 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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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교육부 지적사항 대부분 미이행…

동경한국학교가 교육부의 반복된 지적사항을 상당 부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리·감독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학사 운영 전반에서 개선 요구가 누적돼 왔음에도 실질적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향후 주요 문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교육부는 매년 재외한국학교에 대한 정기 점검에서 동경한국학교에 대해 여러 영역에서 시정 지침을 전달했지만, 상당수 항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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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직업인 멘토-멘티 프로그램으로 학생 진로 탐색 지원

동경한국학교가 2025학년도 직업인 멘토-멘티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인, 대학 교수, 법조인, 예술·체육인, 상공인 등 다양한 직업군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슈메이대학교 송원서 교수가 멘토로 나섰다. 송 교수는 최근 고등부 학생 4명과 함께 와세다대학교 캠퍼스를 견학하며 대학 연구 환경과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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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학생, 대통령 순방 첫 일정서 화동 맡아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순방 첫 일정에서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이 화동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23일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는 약 200명의 동포들이 참석했다.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일본 방문 첫 공식 일정이었다. 오찬장에 대통령 내외가 입장하자 화동으로 나선 동경한국학교 학생 두 명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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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다리 위에서 피어난 한일 청소년들의 우정

– 축제를 통한 전통과 미래의 만남 – 일본은 ‘축제의 나라’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사계절 내내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마을마다 고유한 전통을 살린 축제는 세대를 잇고 공동체의 뿌리를 지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도로가 막히고 불편이 생겨도 주민들은 너그럽게 받아들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한다. 축제의 뜨거운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어린이들이 있다. 그들은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이다. 상징물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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