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한국
의대 선호 현상 뚜렷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가운데 107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해, 의과대학 등 상위 모집단위와의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미등록 인원은 107명이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이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열 17명, 예체능계열 4명…
특례 입시(2)
https://okep.moe.go.kr/board/list.do?board_manager_seq=16&menu_seq=22#p 재외국민특별전형 안내 사이트 https://okep.moe.go.kr/board/list.do?board_manager_seq=16&menu_seq=22#p [ 재외국민특별전형, ‘요건 충족’이 아니라 ‘과정의 증명’이다 ] 재외국민특별전형은 단순히 해외 체류 기간이나 자격 요건만 충족한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전형이 아니다. 이 전형의 본질은 학생이 해외 교육 환경 속에서도 얼마나 성실하게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며 성장해 왔는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결과보다 과정의 축적이 곧 경쟁력이 된다. 1. 내신 성적 관리: 기본…
“선생님, 답장 안 하세요?” 문자도 제재 대상…교육부 교권 보호 방안 발표
교사 개인이 민원에 직접 대응하던 관행이 중단된다. 앞으로 학부모가 교사 개인 연락처나 사회관계망서비스로 민원을 제기할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육감과 학교장이 전면에 나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함께 ‘학교 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교권…
해방 직후, 환국을 앞둔 임시정부
이 사진은 1945년 11월 23일, 중국 충칭에서 환국을 앞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태극기 아래 모인 얼굴들에는 해방의 환희보다 오랜 투쟁이 남긴 시간의 무게가 먼저 읽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상하이에서 수립된 이후 일제의 추격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거처를 옮겨 다니며 독립을 준비해 왔다. 충칭은 그 여정의 마지막 근거지였다. 이 장면은 승전의 환호라기보다,…
“K팝 배우러 왔다”…한국어학당이 바꿔놓은 신(新) 대학가 풍경
미주와 유럽 청년층 사이에서 서울을 갭이어 목적지로 선택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K팝과 드라마 등 K콘텐츠 확산에 따른 한국어 학습 수요, 안전한 치안, 상대적으로 낮은 체류 비용이 맞물리며 국내 대학 한국어학당으로 외국인 수강생이 몰리는 흐름이다. 국내 최초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기관을 운영 중인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미주·유럽 출신 한국어학당 수강생은 2019년 2143명에서 지난해 3250명으로 51.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