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역사 선도교사단·학습공동체 모집 착수

대한민국 교육부가 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 개선과 정책 반영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역사 선도교사단은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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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66년 전 오늘, 국민 주권의 우렁찬 함성이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을 무너뜨렸습니다.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준 민주주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영구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힌 자유당 정권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짓밟았고, 급기야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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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생포…안영IC 인근서 포획, 건강 이상 없어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약 하루 만에 생포됐다. 대전시는 17일 오전 0시44분께 안영IC 인근에서 늑구를 마취 후 안전하게 포획했다고 밝혔다. 포획 직후 수의사 확인 결과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 범위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늑구는 곧바로 오월드로 이송됐다. 포획 과정은 전날인 16일 오후부터 이어졌다. 오후 5시30분께 뿌리공원 일대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 제보가 접수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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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행방 묘연… 드론·인력 총동원 수색 지속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일주일 넘게 확인되지 않으면서 수색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16일 합동 브리핑을 통해 무수동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견은 없으며 기존 수색 방식을 유지한 채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주야간 공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현장에는 드론 11대와 인력 70~80명이 투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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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특별전형 특례

[ 중동 정세 악화로 조기귀국해도 자격 인정 ]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로 인해 한국으로 조기 귀국하는 재외국민 학생들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학 입시 제도에 한시적 특례가 적용될 전망이다. 이는 불가피한 귀국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입시 기회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외교부가 이란에 대해 4단계 여행경보(여행금지)를, 중동 7개국에 대해 3단계 여행경보(출국권고)를 발령한 상황을 반영해 재외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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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80% 돌파…지역균형·지역인재 확대

2027학년도 대학입시는 현행 제도의 마지막 적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가운데, 수시 확대 기조가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 정원은 소폭 증가했지만 전형 구조 자체는 큰 틀에서 유지되며, 일부 전형에서의 미세 조정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가장 큰 특징은 수시 모집 비율 확대다. 2027학년도 수시 선발 비율은 80.3%로 전년도 79.9%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선발 인원은 27만7583명으로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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