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Discover World’ 일본 연수 진행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Discover World’ 겨울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기타큐슈 연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가 정부 지원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양대는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군사학과 신치범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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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TEAM EXPO 2025 한국 대표로 참가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시각디자인전공(지도교수 이방원)이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의 후원으로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전에 한국 대학 대표로 초청돼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17일부터 2월 1일까지 주일 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열렸으며, 한국 경성대학교, 일본 킨키대학, 대만 국립 타이완 예술대학, 국립 타이페이 상업대학 등 아시아 4개 대학이 함께했다. 진창수 주일 오사카 총영사는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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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rly woman walking down quaint streets

[칼럼] 고독사 대신 감옥을 택하는 일본 할머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최근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일본 할머니들의 사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생활고와 외로움에 시달리다 결국 물건을 훔쳐 교도소에 입소하는 길을 택했다. 감옥에서 받는 돌봄과 의식주가 이들에게는 ‘마지막 안식처’라는 현실이 놀라울 뿐 아니라 씁쓸하다. 해당 기사 속 주인공 아키요(81) 할머니는 “밖에서 혼자 죽느니 차라리 감옥이 더 안정적”이라고 말한다. 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번번이 절도를 저질렀고, 동거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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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반말 쓰는 일본인, 문화 차이로만 치부해도 될까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이다. 일본에 살다 보면,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도 은행, 우체국, 심지어 병원 같은 공공장소에서까지 반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언뜻 보면 “일본은 원래 그런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한국인에게 있어 반말은 단순한 ‘말투’ 이상의 문제가 될 수 있다. 한국어는 존댓말과 반말을 극명하게 구분하며, 이를 통해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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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oddler eating on white table

[칼럼]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가 출산율을 높인다, 일본의 저출산 대책에서 얻는 통찰

최근 도쿄 도심 곳곳에서는 고층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오래전부터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이러한 재개발 지역이 젊은 세대를 끌어들인다는 사실은 다소 의외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한동안 조용했던 초등학교가 다시 활기를 띠고, 보육 시설의 대기 인원이 늘어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의 출산율이 결코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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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고등부 67회 졸업식 거행

2025년 2월 1일, 제67회 동경한국학교 고등부 졸업식이 겨울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게 포근한 날씨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졸업생 108명과 학부모 그리고 많은 선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은 아쉬움과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의지를 담아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호명에 따라 각 졸업생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한명씩 졸업장을 수여받았고 부모님께 졸업장 그리고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주일본국대한민국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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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권고 반발… 기부금 압박 카드 꺼내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가 남성에게만 왕위 계승을 인정하는 일본 법률 개정을 권고하자 일본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자국의 기부금을 유엔 산하 해당 위원회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면서, 일본이 성차별 개선에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더욱 키운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왕위 계승 문제 권고에 기부금 압박으로 대응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일본 황실의 제도를 규정한 ‘황실전범’ 개정을 권고했다. 남성만 왕위 계승을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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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일본 국제문화교류 성료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 청소년예술단체인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일본에서 진행된 국제문화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 활동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규슈와 후쿠오카 일대에서 펼쳐졌다. 첫날, 기장 출신 김성연 관장이 운영하는 구루시마 타케히코 기념관에서 현지의 3개 합창단과 합동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 민요와 일본 동요를 함께 연주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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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alking on the street

[칼럼] 성상납을 ‘트러블’로 포장하는 일본의 ‘미화’ 문화, 그 이면을 보다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는 자국 대형 기획사 ‘자니즈’의 전 회장으로부터 비롯된 성추행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전설적 아이돌 그룹 ‘스마프(SMAP)’ 소속 멤버들의 권력 관계와 관련해, 해당 기획사의 권위에 기대어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상납 대상으로 삼았다는 사실이 뒤늦게나마 언론에 포착되면서 사회적 충격이 커졌다.놀라운 점은 이를 대하는 일본 언론과 일부 여론의 태도다. 엄연히 ‘성상납’이자 ‘성폭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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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국인 요양·간병 인력 적극 유치…EPA·개호 재류자격 주목

일본 정부가 외국인 간병·요양 인력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정 국가와의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학위 취득자들에게 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개호복지사 국가자격을 취득한 외국인에게는 ‘유학’에서 ‘개호’로 재류 자격을 변경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호(介護)는 요양·간병 돌봄과 같은 의미로, 개호복지사는 한국의 요양보호사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일본의 외국인 요양·간병 인력 도입 정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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