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돈키호테, 첫 무인매장 ‘캠퍼스 돈키’ 7월 1일 오픈

일본의 대표 할인잡화점인 돈키호테가 처음으로 무인매장을 연다. 매장 이름은 ‘캠퍼스 돈키’로, 7월 1일 오사카 전기통신대학교 네야가와 캠퍼스 내에 개장한다. 캠퍼스 돈키는 일본 NTT데이터의 ‘캐치앤고(Catch&Go®)’ 기술을 적용한 무인 소형 매장이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의 LINE 미니앱에 표시된 QR코드를 매장 입구에서 찍고 들어가, 원하는 상품을 집어들고 그대로 나오기만 하면 된다. 소비자가 고른 제품은 매장에 설치된 AI 카메라와 선반에 장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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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빛과 그림자』 출간… 일본 내 한류 심층 분석

황선혜 저자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The Light and Shadow of the Korean Wave 한류의 빛과 그림자』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한양대 이도흠 교수를 비롯한 한국의 젊은 연구자 12명과 일본의 한류 전문가인 황선혜 교수가 참여한 한일 공동연구서다. 황 저자는 이 책의 제3장 「일본의 한류를 읽다」를 맡아 집필했다. 그는 일본 내 한류 열풍의 긍정적 측면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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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외국인 유학생 생활비 지원 중단…’중국인 집중’ 지적에 대응

일본 정부가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제도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비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이같이 보도하며, 최근 일본 국회에서 해당 제도의 주요 수혜자가 중국 유학생이라는 지적이 나온 이후 이 같은 조치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재검토 대상인 제도는 2021년부터 일본 문부과학성이 박사과정 진학 촉진을 목적으로 운영한 ‘차세대 연구자 도전적 연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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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바대학, ‘다수자 특권의 가시화’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 개최

츠쿠바대학, ‘다수자 특권의 가시화’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 개최 츠쿠바대학 휴먼임파워먼트추진국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줌(Zoom)을 통해 ‘다수자 특권의 가시화’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차별의 문제는 다수자(마조리티) 쪽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다수자가 자신의 특권을 자각하고 이를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조치(上智)대학 외국어학부 교수이자 심리학 박사인 데구치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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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본 동북지역 한국어교육자 심포지움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민단 미야기현지방본부 한국회관에서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센다이한국교육원 주최, 대한민국 교육부 후원으로 열린 2025 일본 동북지역 한국어교육자 심포지움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150여 명의 내빈과 참가자, 그리고 6명의 발표자가 한 마음으로 모여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연 박경희 센다이한국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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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리학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도쿄대학에서 개최

【도쿄=6월 21일】 공익사단법인 일본지리학회는 21일 도쿄대학 이토 국제학술연구센터에서 심포지엄, 기념식, 축하연으로 구성된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회원과 내빈 약 120명이 참석해 학회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첫 순서인 심포지엄은 13시 30분 이토 사은홀에서 열렸으며 송원서(슈메이대) 회원이 사회를 맡았다. 오구치 타카시 100주년 기념사업 실행위원장이 취지를 설명한 뒤, 쿠보 준코 와세다대 교수(‘100년 전 도쿄와 야마사키 나오마사’), 오카야 타카키 국토지리원 지리공간정보부장(‘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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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소노시, ‘학부모 민원 콜센터’ 운영 실험…교사 업무부담 줄인다

일본 시즈오카현 스소노시가 학교 교사들의 업무 부담과 학부모와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학교 민원 전담 콜센터’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TV아사히가 보도했다. 이달부터 시작된 실증사업에 따라 스소노시 내 모든 공립 초·중학교의 학부모 민원 전화는 교사가 아닌 민간 콜센터에서 응대한다. 학부모는 전화뿐 아니라 메신저인 라인(LINE)과 이메일로도 상담을 할 수 있다. 콜센터는 민원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분석해 향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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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수놓을 日 최대 불꽃축제, 7~8월 전국서 개최

일본 여름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규모 불꽃축제가 오는 7월과 8월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특히 규모가 크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주요 축제 일정이 공개되면서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쿄의 대표 축제인 ‘스미다가와 불꽃축제’가 7월 29일 개최되는 것을 시작으로, 오사카 ‘요도가와 불꽃축제'(8월 10일), 나가오카 ‘대형 불꽃축제'(8월 2~3일) 등 유명 축제들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이들 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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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쑤성, 도쿄에서 특색 산업 협력 강화 나서

중국 간쑤성(甘肅省)과 일본 도쿄 간의 지역 특화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특색 산업 촉진 회의’가 2025년 6월 18일 일본 도쿄 힐튼 오다이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간쑤성 위원회 성윈펑(盛雲峰) 회장의 사회로 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중국 정치협상회의 간쑤성 위원회 허웨이(何偉) 부주석을 비롯해 일중우호의원연맹 간사장인 일본 중의원 곤도 쇼이치(近藤昭一) 의원, 주일 중국대사관 궈창(郭強) 경제상무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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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중학생 50명, 한국 체험하며 민족애 키운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재일동포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한국 체감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재일동포 학생들이 모국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면서 민족적 정체성과 귀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영주권 또는 특별영주권을 가진 재일동포 학생과 일본 국적을 취득한 학생으로, 일본 전역에서 신청자를 모집해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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