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대처 이후 가장 정치적인 핸드백을 들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핸드백을 들고 나타나며 정치적 상징성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 정치인들은 관례적으로 공식 행사에서 핸드백을 휴대하지 않는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도,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도 예외가 아니었다. 수행원이 가방을 드는 남성 중심 정치문화가 여성 지도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된 결과다.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