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 ‘일한관계 60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와세다대학교 종합연구기구 일미연구소가 12월 8일 국제심포지지엄 ‘일한관계 – 지금까지의 60년, 앞으로의 60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일 대한민국대사관과 최종현학술원이 공동 주최한다.

심포지엄은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기조강연을 맡으며, 강상중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보와 경제의 공동 과제, 일한경제공동체 구상 등 새로운 협력 구도를 논의한다.

행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도쿄 리가로열호텔에서 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일본어와 한국어 동시통역이 지원된다. 참석은 사전 등록제로 진행되며 세션별 등록 절차가 구분되어 있다.

일한관계가 지정학, 공급망, 사회·문화 교류 차원에서 변곡점을 맞는 가운데 양국 정책·학술 네트워크가 공동 비전 논의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