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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2026 제15회 국제기구 체험수기 카드뉴스 공모전 개최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가 국제기구 근무 경험을 공유하는 ‘2026 제15회 국제기구 체험수기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현장 경험과 준비 과정을 전파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국제기구 근무 경험자로, JPO, UNV, KMCO, 국제기구 컨설턴트, 인턴 등 다양한 경력이 포함된다. 출품 형식은 카드뉴스로, 규격은 1080×1350픽셀(4:5 비율), 슬라이드 8~1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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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서 UAP로…미확인 현상을 바라보는 공식 용어의 변화

UAP와 UFO는 모두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공중 관측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용어가 만들어진 배경과 사용 맥락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최근 국제사회와 과학계가 UFO 대신 UAP라는 표현을 채택하는 흐름은 이러한 인식 변화와 맞닿아 있다.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 직역하면 미확인 비행물체다. 1940~1950년대 이후 언론과 대중문화에서 널리 쓰이면서 외계인, 비행접시 같은 이미지와 강하게 결합됐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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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도쿄서 DHC 우수학생클럽 해외연수 진행…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대구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일본 도쿄 일대에서 DHC 우수학생클럽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보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시부야 일대를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환경을 점검하는 글로벌 미션 탐방을 수행했다. 교통 약자의 이동 동선과 정보 접근성, 디지털 배리어프리 지도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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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청년 성인식 개최

-성인은 권리가 아닌 책임의 출발점- 재일민단 도쿄지방본부(단장 오영석)는 1월 11일, 주일대한민국대사관 1층 홀에서 올해 만 20세가 된 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일한국대사관과 민단 도쿄지방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날 성인식에는 이혁 주일한국대사, 김현숙 총영사, 오영석 단장, 박소남 의장, 장계만 감찰위원장, 변혜성 동경부인회장, 김순차 동경상공회장, 김규탁 한국교육원장, YMCA 유경종 총무 등 각계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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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시대,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

우리 나라도 4~5년 이내에 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 사회는 본격적인 ‘이민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인력 수급에 치중한 정책과 달리, 이민자의 가족과 자녀를 포용할 지원 및 사회통합 시스템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한국어를 거의 모른 채 입국한 청소년(학생들)은 공교육 진입을 준비하는 예비교실에서 기초 언어부터 배운다. 이주한 부모를 따라 뒤늦게 입국한 이주 청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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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한국국제학교, 543명의 졸업생 배출

하노이한국국제학교(교장 이인숙)는 2026년 1월 9일, 2025학년도 졸업식을 열고 초등 6학년 168명, 중등 9학년 207명, 고등 12학년 168명 등 총 543명의 졸업생을 따뜻한 박수 속에 배웅했다. 교정 가득 울려 퍼진 축하의 박수와 눈물 어린 미소는 이들이 걸어온 시간의 무게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최영삼 대사를 비롯해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이사회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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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부, 제1회 ‘세계 요리’ 문화제 개최

2026년 1월 6일,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1회 문화제가 열렸다. 학생들은 첫 문화제 주제로 ‘세계 요리’를 선정하고 멕시코 타코, 이탈리아 스파게티, 베트남 반미, 일본 오코노미야키 등 각국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소개했다. 9학년 학생 4명이 모둠장을 맡아 총 20명이 4개 모둠으로 나뉘어 준비했으며 요리 재료와 음식의 특징을 함께 발표했다. 문화제 당일 학생들은 식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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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시골에서 배운 삶의 체험

- 어릴 적 시골의 체험이 인생을 키운다 -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다. 10년 만에 한국에 들어온 뒤 맞는 가장 더운 여름날인 것 같다. 아침부터 햇살이 얼굴을 찌르듯 따갑다. 해가 뜨기 전 뒷산에 올랐지만 여름 햇볕 앞에서는 숨을 고르는 일조차 사치처럼 느껴진다. 이런 날씨를 마주할 때마다 나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시골 여름으로 돌아간다. 한낮의 시골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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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특별전형

[지원자격에 따른 부모 및 학생의 세부 지원자격] 가. 해외근무자 역년으로 통산 3년(1,095일) 이상의 해외근무/사업/영업을 목적으로 배우자 및 학생과 함께 해외에 체류한 자 나. 해외근무자의 자녀 부모 중 1인 이상이 역년으로 통산 3년(1,095일) 이상을 해외근무자로 재직/사업/영업하는 기간 동안,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서 고교과정 1개 학년 이상(해당 기간에 진행되는 학제상의 모든 학기)을 포함하여 중·고교과정을 3개 학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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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불도저, 개미산, 물레방아

일본에서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내다가 그리웠던 고향 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변해버린 고향의 풍경들을 둘러보며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었지만 하늘은 무심하게 오늘도 장마의 긴 터널 속에 갇혀 있습니다. 10년 만에 들른 나를 시샘이라도 하는 걸까요. 아침잠을 깨우는 햇살이 반가운가 싶더니, 이내 하늘은 검푸른 빛으로 얼굴을 가리고 구멍이라도 난 듯 장대비를 쏟아붓습니다. 벌써 나흘째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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