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李대통령 “대한민국은 합니다”
대한민국 시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주목받은 결과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추천은 국내외 정치학자 4인의 공동 명의로 이뤄졌다.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비롯해 파블로 오나테 스페인 발렌시아대 교수,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