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IN 재팬’, 국경 넘은 웃음 실험…직관적 개그로 일본 관객 사로잡다
KBS 2TV가 21일 방송한 ‘개그콘서트 IN 재팬’이 한국과 일본 관객 모두에게 웃음을 전하며 K-코미디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도쿄 현지 공연장에는 재일교포와 한국 코미디 팬 등 약 1000명이 모여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무대를 즐겼다. 이번 무대에서는 ‘데프콘 썸 어때요’ 코너에 일본 개그맨 요시무라 타카시가 등장해 조수연, 신윤승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조수연을 두고 “일본 코미디언 데가와 테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