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일교류센터가 일본유학시험(EJU) 부산 지역 시행기관으로서 일본 유학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센터는 학술·문화·경제 교류를 통한 한일 간 상호 신뢰 구축을 기본 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영남 지역과 일본을 잇는 교류 거점 역할을 한다.
일본유학시험(EJU)은 일본 대학 학부 과정 입학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일본어 능력과 기초 학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가 주관한다. 매년 6월과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치러지며, 일본어·이과·종합과목·수학 중 대학이 지정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시험 접수자는 서울 3730명, 부산 757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유학의 장점으로는 지리적 근접성과 다양한 장학금 지원, 세계적 수준의 교육, 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한 입학 기회 확대가 꼽힌다. 특히 성적 우수자는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며, 일본에 가지 않고도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 활용도 가능하다. 시험 응시에 연령이나 횟수 제한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부산한일교류센터는 설명회 개최와 정보 제공을 통해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유학이 진로 선택의 하나로 자리 잡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