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비즈니스 스쿨, 와튼스쿨은 어떤 곳?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와튼스쿨(Wharton School)은 전 세계 경영학 교육의 역사를 처음 쓴 명문 비즈니스 스쿨이다. 1881년 산업가이자 사업가인 조셉 와튼(Joseph Wharton)이 설립한 와튼스쿨은 당시로는 획기적으로 대학 내에서 비즈니스와 경영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최초의 교육기관이었다. 지금은 미국은 물론 세계의 대표적 경영학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와튼스쿨은 특히 금융, 마케팅, 경영전략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학과 마케팅…

Read More

북미 한국어 교육자들 하와이서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북미지역 최대의 한국어 교육자 네트워크인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하와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북미 각지에서 모인 약 200명의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최신 교수법과 교육 콘텐츠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비전과 혁신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는 지난 30년간 북미…

Read More

인터폴, 한국에 첫 ‘은색 수배’ 발부…투자 사기범 2명 추적 중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한국 경찰청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은색 수배서(Silver Notice)’를 발부했다. 은색 수배서는 범죄 수익과 자산을 추적하고 환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은 지난 23일 주식 투자 사기 조직 총책인 한국인 2명에 대해 은색 수배서를 발부했다. 이들은 비상장 주식 투자로 손실금 회복과 수익 보장을 약속하며 피해자 83명으로부터 총 1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Read More

미 법원, 하버드 외국인 학생 등록 허용…트럼프 행정부 조치 제동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제한 조치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우스 판사는 20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가 하버드대학교를 상대로 내린 학생 및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SEVP) 인증 취소 조치에 대해 예비 금지명령을 내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해당 조치는 본안 재판이 끝날 때까지 효력이 정지되며, 하버드대는 외국인 학생을 계속 등록받을 수 있게…

Read More

중국 간쑤성, 도쿄에서 특색 산업 협력 강화 나서

중국 간쑤성(甘肅省)과 일본 도쿄 간의 지역 특화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특색 산업 촉진 회의’가 2025년 6월 18일 일본 도쿄 힐튼 오다이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간쑤성 위원회 성윈펑(盛雲峰) 회장의 사회로 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중국 정치협상회의 간쑤성 위원회 허웨이(何偉) 부주석을 비롯해 일중우호의원연맹 간사장인 일본 중의원 곤도 쇼이치(近藤昭一) 의원, 주일 중국대사관 궈창(郭強) 경제상무참사관,…

Read More

케이티 러데키,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도전이 최고의 기록을 만든다”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여성 선수 케이티 러데키(Stanford, 2020년 졸업)가 15일(현지 시각) 열린 스탠퍼드대학교 제134회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러데키는 수영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보유하며 미국 여성 선수 가운데 최다 메달리스트로 기록된 인물이다. 이날 연설에서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을 믿을 때 최고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Read More

G7 복귀한 트럼프 “중국 참여 반대 안해…러시아 배제는 큰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참여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이후 러시아를 배제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큰 실수”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7 회의 첫 일정으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전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참여 문제에 대해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다”며 “미국…

Read More

116년 英 MI6, 최초 여성 수장 임명…영화 ‘007’ 현실로

영국의 대외 정보기관인 비밀정보국(MI6)에 116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차기 MI6 수장으로 블레이즈 메트러웰리(47)를 공식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MI6는 190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7명의 남성 수장이 이끌어왔다. 메트러웰리는 오는 9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리처드 무어 국장의 뒤를 이어 MI6의 제18대 수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MI6 수장은 신원이 공개되는 유일한 인물로…

Read More

신혜우 박사, 식물 세밀화 세계적 권위 ‘질 스미시스 상’ 한국인 첫 수상

식물학자이자 세밀화가인 신혜우 박사가 영국 린네 학회(Linnean Society of London)가 수여하는 ‘질 스미시스 상(Jill Smythies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식물 세밀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상을 한국인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혜우 박사는 최근 발간한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를 통해, 미국 메릴랜드 숲속에서 매일 걷고 관찰한 식물들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과 정교한…

Read More

미국 전역서 반트럼프 시위…트럼프 생일 맞춰 “노 킹스” 외쳐

1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펼쳐졌다.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플로리다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2,0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시위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 풀뿌리 시민단체들이 주도했다. ‘노 킹스(No Kings)’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열린 날에 맞춰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Read More